[ 박학진 회장  『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』적극 동참 ]

안녕하세요
인천광역시 검도회장 박학진입니다.

인천광역시체육회장 이규생회장으로부터 『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』 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故최숙현 선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같은 비극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인천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체육인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『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』에 적극 동참합니다.

무엇보다 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은 첫째도 예방, 둘째도 예방으로 피해자 없는 사람중심의 인천체육인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.

제가 아래 지목한 세 분의 인천체육인들은 『체육계의 폭력 및 성희롱 근절 챌린지』 동작을 사진으로 찍고 개인 SNS 또는 인천시체육회 SNS에 작성해 주신 후 인천체육인 세 분을 각각 지정하시어 챌린지가 넓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.

   1. 신모철 감독  (인천시청 검도부)
   2. 김재화 교사  (인천고 검도부장)
   3. 김창학 교사  (서운고 검도부장)

다음 주자로 지정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